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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을 따라 걸어가는 세계문학여행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음악 양악 실내악

NO.APD22976최종업데이트:2022.07.07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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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건반을 따라 걸어가는 세계문학여행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음악 > 양악 > 실내악
  • 발표일 2021. 09. 14.
  • 발표매체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 발표주체 부산반주연구회

작품설명

  • ■ 프로그램 내용

    1st 김 은경 2nd 류 승은 ( 1Piano 4Hands )
    Shaun Choo ( 숀 츄 )
    "Fiestravaganza" for Piano 4 hands
    안 선애 / Tenor 김 충희
    Pablo Sorozabal (1897-1988) (P. 소로자발 )
    오페라 '항구의 선술집(La Tabernera del Puerto)' 중
    '그럴리가 없어요(No Puede Ser)'
    안 준희 / Soprano 김 리라
    H.Duparc ( H. 뒤빠르크 )
    -Chanson triste 슬픔의 노래
    -L’invitation au voyage 여행으로의 초대

    윤 민화 / Bariton 박 찬
    G. Verdi ( G. 베르디 )
    오페라 ‘가면무도회’
    ‘그 영혼을 더럽힌게 너였구나’ (Alzati!...Eri tu che macchiavi quell' anima.)
    박 미은 / Soprano 박 현진
    H. Wolf ( H. 볼프 )
    - Mignon der lieder “kennst du das Land? “

    1st 박 소미 2nd 박 필은 ( 1Piano 4Hands )
    J. Brahms ( J. 브람스 )
    - Waltzes Op.39 중 no.1. 2. 3. 4. 9. 11 & 15
    고 영주 / Soprano 조 희정
    Пётр Ильич Чайковский ( I. p.차이코프스키 )
    -Средь шумного бала (떠들썩한 무도회장에서) Op.38 no.3
    -День ли царит, тишина ли ночная... (한낮인가, 밤의 고요함인가...) Op.47 no.6
    김 주리 / Soprano 박 미경
    П. Чайковский ( I. P. 차이코프스키)
    -Забыть так скоро.. 머지않아 곧 잊겠지..
    -То было раннею весной.. 어느 이른 봄날이었지 Op.38 no.2
    김 성희 B / Tenor 김 충희
    이 수인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