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면작품은 캔버스 50호~100호에 표현할 작품을 구상하고 에스키스, 데생, 스케
치 등으로 구상
○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오늘의 위드코로나 시대를 분석하고 작가들의 장르
에 따라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게 표현한다.
- 서양화, 한국화, 판화, 설치, 조각 등
○ 부산의 예술가의 입장에서 사회의 회복을 바라보고 역동적으로 예술인들이 참여
하기 위해 사전 운영위원들의 회의를 개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 팬데믹 시대에서 위드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적응하고 위로와 희망으로서의 예
술, 새로운 탐색과 시도를 구현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 부산현대작가협회의 ‘COVID 치유를 위한 국제교류전’을 통해 부산이 현대미술
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부산의 작가와 시민들이 전시와 콘서트,
세미나 등으로 힘든 시기에 치유를 받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3) 온라인 전시 - COVID 치유를 위한 부산현대작가협회 국제교류展
○ 네트워크(유투브, 페이스북 등 SMS 활용)를 이용한다.
○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타지역과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관람객들에게도 ‘CO
VID 치유를 위한 국제교류전’을 살펴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