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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통계 DB

강과 바다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 사하

문화예술작품 시각예술작품 미술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APD23459최종업데이트: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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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강과 바다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 사하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시각예술작품 > 미술
  • 발표일 2022-10-18 ~ 2022-10
  • 발표매체 및 장소 낙동강문화회관
  • 발표주체 부산100경연수회

작품설명

  • ○ 사 업 명: 강과 바다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 사하
    ○ 사업일자: 2022.10.17.~10.31.
    - 작품설치(반입): 2022.10.16.
    - 전시기간: 2022.10.17~10.31.
    - 작품철수(반출): 2022.10.31.
    ○ 사업장소: 낙동강문화회관
    ○ 사업주제: 낙동강변의 자연과 풍경을 담은 실경화 전시(사하명소 10선을 중심으로)
    ○ 사업내용
    - 전시구성: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사하구에는 특색과 매력이 넘치도록 생태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하중도인 을숙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하명소로 선정된 10선이 있어 이 지방의 특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① 감천문화마을 ②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③ 다대포 해수욕장 ④ 몰운대 ⑤ 노을나루길 ⑥ 을숙도 철새도래지 ⑦ 을숙도 생태공원 ⑧ 아미산 전망대 ⑨ 승학산 억새군락 ⑩ 충절의 윤공단 등을 중심으로 한 실경화를 제작?전시한다면 이 풍경 만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풍경이 작가 개개인의 100여점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어 표현되었을 때를 연상해 본다면 의미 있고 훌륭한 작품전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 연출방법: 100여점의 작품 중에서 짜임새 있는 작품 40여점을 선별하고 부산의 중견작가 10여분을 초대, 각 초대작가가 1인 1작품씩 출품한다면 총 50여점이 된다. 회원 작가의 작품을 구획지어 작가 부스별로 벽면에 부착하여 연출하고 작품마다 작가노트와 작품해설을 달아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며 공감을 얻는다.
    - 추진절차: 회원 작가의 경우 개인별로 적재적소의 장소를 선정하여 작품 제작에 임하고, 초대 작가의 경우 본 연수회의 고문인 허휘 화백을 비롯하여 10여명을 선정한 후 초대 출품을 받는다.
    ○ 작품 종류(장르) 및 출품수: 한국화 50여점
    ○ 작품 재료 및 규격: 한지, 먹, 채색, 족자 및 액자, 10호
    ○ 주요 참여자: 이외수, 전희자, 전광수, 조명희, 강순자, 이성남, 허휘 외 초대작가

주요작품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