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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로썸 열여섯 번째 이야기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음악 양악 실내악

NO.APD23730최종업데이트:2023.08.25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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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더 블로썸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음악 > 양악 > 실내악
  • 발표일 2022.02.18.
  • 발표지역 남구
  • 발표매체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 발표주체 더 블로썸(THE Blossom)

작품설명

  • 1. W. A. Mozart The Magic Flute for Two Flutes (20분)
    :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오페라 중 하나이다. 모
    차르트 자신이 직접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들을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곡으로 작
    곡한 것이 있는데, 플루트와 바이올린의 편성으로 편곡하여 연주하고자 한다.
    2. L. v. Beethoven Variations on "La ci darem la mano" WoO 28 (9분)
    :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조반니가 체를 리니라를 아가씨를 유혹할
    때 부르는 이중창 " 손을 잡고서"(La ci darem)를 주제로 사용한 변주곡이다. 원곡
    은 두 대의 오보에와 잉글리쉬 호른의 편성이지만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편성
    으로 편곡하여 연주하고자 한다.

    3. C. Gonoud-Luis Mass Waltz from Faust (6분)
    : 구노의 파우스트에 수록된 왈츠는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편곡이 되었을 정도로 인
    기 있는 작품이다. 더 블로썸의 공연 중 피아노 듀오의 편성은 처음으로 연주하는
    것이라서 흥미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3
    4. Franz & Karl Doppler Rigoletto-Fantasie for Two Flutes and Piano (10분)
    : 베르디의 주요 오페라 중 하나인 리골레토는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는 오페라로
    지금도 빈번하게 연주되고 있다. 프란츠 도플러와 칼 도플러는 리골레토의 주요
    아리아의 선율을 사용하여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작품을 작곡했는데, 플루트와
    바이올린 그리고 피아노의 연주로 리골레토 작품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5. G. Bizet-Luis V. Saar Melodies from Carmen Opera (15분)
     : 프랑스 오페라를 대표하는 비제의 카르멘은 화려한 음악과 연출 등으로 많은 사랑
    을 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주요 아리아를 모아 피아노, 피아노 퀸텟과 플루트의
    편성으로 연주한다.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