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일터>와 극단 <돌>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
극단 <일터>와 극단 <돌>은 2022년 공동제작공연 “어느 따뜻한 하루”, 초청공연 “캐러멜”, “자이니치 바이탈 체크”를 일터 소극장에서 자체 경비로 공연하였다.
이후 2023년 극단 <일터>, 극단<돌> 봄공연 준비를 위한 공동WORKSHOP, 연출가 초청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2023년 12월 “하늘을 먹는 자, 좌뜰 천식이” 또한 부산의 예술가들에게로 폭을 넓혀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게 하는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