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 기획의도
  - 스냅은 공연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한국 마술과 설화 등에 기반을 둔, 이야기를 결합해 '새로운 무대 형식'으로 재현하려 했던 2013년 워크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현실주의적 공상에 기반을 둔 동화적인 이야기를 '대사 없이'음악을 길잡이로 신체극 미디어아트, 마술 등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시도했습니다.
  
  ◆ 참여 예술인
  - 김형준, 김시네, 이성범, 박정국, 김태원, 유지수, 조민선, 김준오, 김학수, 이경표, 이안호, 서기원, 임태홍, 김영민, 조근수
  - 이영민, 민현기, 김선우, 이호정, 도기문, 한만호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