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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란 가야금 독주회 현상양심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국악 국악기악

NO.APD24249최종업데이트:2024.05.23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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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최미란 가야금 독주회 현상양심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국악 > 국악기악
  • 발표일 2023-11-19
  • 발표지역 금정구
  • 발표매체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 발표주체 최미란

작품설명

  • ◆ 기획의도
    - 18현(17현)가야금은 한국음악의 특징인 5음이 중심이 되는 음악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개량한 가야금이다. 전통의 12현 가야금에서 빠진 음의 줄을 추가하고, 줄의 재료와 악기 구조를 개량하여 만들어진 악기로, 등장 당시 가야금 창작 음악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그러나 현재는 가야금 전공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18현(17현)가야금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개량악기의 장점과 한국음악의 본질적 표현이 가능한 18현(17현) 가야금 곡을 연주하여, 한국 음악적인 아정하고 흥겨운 무대를 펼치고자 한다. 창작곡 18현(17현)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창작곡들 대부분은 한국 음악의 특징과 요소를 잘 살린 곡이다. 18현(17현) 가야금은 25현 가야금이 낼 수 없는 성음과 시김새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참여 예술인
    - 최미란, 송강수, 이아미, 박지애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