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의도
- 조선시대에서 현재까지의 시대 변천과 문화적 변화들이 많이 달라졌더라도 우리의 시대상과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의 진솔성은 지금도 원형을 보존하고 이어지리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모두가 동감하는 발자취임에 틀림없는 사실을 자라나는 학생들과 현 시대의 양국국민들과 전 세계에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다.
- 형식을 기반으로한 전통적 예술 방식이 아닌 현대의 문화적 요소의 접목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쉽게 조선통신사의 문화적 발자취를 경험 하도록 하고 세계적 무대화의 다양성과 한 국의 예술성을 함께 경험 하도록 한다.
◆ 프로그램
1. 땅줄놀이
2. 돌리고 형제
3. 살판
4. 사자춤
5. 비보이 - 마상재
6. 전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