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제1부 하늘 아래 새로운 문학은 없다
제2부 진리는 그 역도 진리다
제3부 언어는 놀이를 좋아한다
제4부 단시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제5부 연작시
제6부 극시
제7부 이야기 시
제8부 산문시
제9부 언어는 기호의 특수한 체계일 뿐이다
제10부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제11부 왜 한 쪽만을 강요하는가?
제12부 세상에 처음부터 고정된 것은 없다
제13부 시는 작자의 것이 아니다
제14부 사진과 시의 만남
제15부 우리는 서로 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