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표현하는 세계의 언어 그리고 선율 “Musica Sentimentis”는 세계 각 언어 속에 담긴 고유한 감정 단어들을 음악과 연결해 풀어내는 해설형 콘서트이다.
델리카토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민성, 테너 김준태의 무대를 통해 각 문화권이 지닌 감정의 의미와 정서를 클래식, 영화음악, 성악곡으로 표현한다.
지휘자 조완수의 해설과 함께 감정 단어가 지닌 문화적 배경과 미묘한 뉘앙스를 소개하고, 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관객이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한다. 언어와 음악의 만남을 통해 감정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함께 조명하는 다문화 융복합 예술 공연이다.
연주에는 바이올린 이현우·김은아, 비올라 김지일, 첼로 조명환, 더블베이스 가웅권, 피아노 최태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