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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물의 다음 문장이다

문화분야 문학 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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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25268최종업데이트:2026.06.05

프로필

  • 제·작자 이도연 []
  • 작품제목 나는 사물의 다음 문장이다
  • 작품장르 문화분야 > 문학 > 운문
  • 발표일 2026.5.30
  • 발표지역 부산시
  • 발표매체 및 장소 에세이문예

작품설명

  • 나는 사물의 다음 문장이다 의 화두는 그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코드화된 어휘다. 특히 이도연의 시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삶의 진리를 담고 있어 좋다 . 시는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현실적 요소에 필수적으로 인간적인 요소가 가미될때 그 지점에서 비로소 시가 문학이 되는 것이다. 시적 화자는 언제나 깨어 있는 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보는 존재다. 그러나 육안은 사물의 겉만 볼 수 있다. 그의 시는 첫 장에서 다른 장으로 나아가면서 다른 많은 변화를 보인다. 무엇보다도 사회와 역사를 관통하면서 시적 형상화도 원숙해졌다. 이런 변화는 시인의 시에대한 고민이 깊었던 결과라 하겠다.이도연 시인에세 있어서 시는 무엇인가? 네 번째 시집 탐구를 마치면서, 그녀의 시는 삶의 존재이유이며,삶의 희망을 부르는 노래였다고 말하고 싶다. 타자에 대한 연민과 사랑,그리고 현실인식의 치열성에 대한 존재론적 희미를 표방하고 있는 이 시집의 특징이라면, 작가정신으로써 시가 현실과 유리되지 않고,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집에는 현실의 왜곡상을 폭로하면서 현실의 모순을 타개하려는 작가의 적극적인 의도가 드러나 있어 많은 공감을 준다. 시인은 도저히 담을 수 없는 문제에는 직접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시적 형상화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크고 화려한 길을 찾아가느 서민적 삶의 태도도 좋았다.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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