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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연극 일반연극

No. AGD283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 bamunsa
  • 대표자명최은영
  • 설립년도1997
  • 담당자 조수용
  • 회원수 20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70년대 부산에 최초로 뮤지컬을 선보인 홍성모 감독을 중심으로 결성된 본 극단은 부산을 중심으로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는 극단이다. 종합예술인 연극 뿐아니라 뮤지컬, 국악극 등 연극의 확산적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부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 연기자와 함께 부산의 연출, 극작, 작곡, 음악, 기획을 선도하는 전문 스탭진의 포진으로 여타의 단체에 비해 전문성, 기술성 예술성에서 뛰어난 기량을 그 저력으로 안고 있다. 이에 본 극단은 지역창작활성화라는 기치아래 다양한 창작극으 지속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수준 높은 공연으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문화의 세계화를 준비하고 있는 극단이다.


    1997년 홍성모 감독을 중심으로 결성된 본 극단은 부산을 중심으로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는 극단이다. 종합예술인 연극뿐만 아니라 뮤지컬, 국악극 등 연극의 확산적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부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량있는 배우, 전문 스텝을 중심으로 부산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품을 통한 새로운 창작공연 활성으로 부산문화의 메카를 만들고자 한다.

    <역대 단원소개>
    1기) 최은영
    2기)박철홍, 전현미, 이선주
    3기) 김지용
    4기) 조수용, 김미란
    5기) 송민정, 엄지영, 류송이, 임홍재, 함훈옥, 백효연 외
    현재) 최은영, 박철홍, 조수용, 이선주, 송민정, 엄지영, 임흥재, 김미란, 박정은, 박지은, 함훈옥, 백효연, 이상미, 유미애, 윤성희, 홍노아 외

    <활동사항>
    2005 제23회 부산연극제"PLAY-1" 희곡상(김지용), 우수연기상(김성경), 신인남자연기상(엄준필) 수상
    2006 제24회 부산연극제"PLAY5- Mankind history" 최우수 작품상, 희곡상, 연출상(김지용), 최우수연기상(엄준필), 우수남자연기상(유상흘), 우수여자연기상(이현주), 무대미술상(장명갑), 무대기술상(오정국) 수상
    2009 제27회 부산연극제 "자갈치 자갈치" 희곡상(홍성모), 최우수 연기상(최은영) 수상
    2010 제29회 부산연극제 "The solar system" 연출상(김지용) 수상
    2011 제29회 부산연극제 "연애의 시대" 연출상(김지용) 수상
    2012 제30회 부산연극제 "죽어 피는 꽃" 최우수 작품상, 희곡상(최은영), 무대예술상(전현미) 수상
    2013 제31회 부산연극제 "그리워할, 戀(연)" 희곡상(최은영) 수상
    제10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그리워할, 戀(연)" 단체대상, 여자연기상(최은영)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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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5 2015년 제 33회 부산연극제 IN공연 <무한각체가역반응>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4 2014 제 32회 부산연극제 <비어짐을 담은 사발 하나>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3 4.13.~14 <제31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그리워할, 戀(연)"> (최은영) 공주한옥마을야외무대
2013 소극장 정기공연 <로딩하는 여자> / 청춘나비 아트홀		  
2012 제30회 부산연극제 경연출품작 <죽어 피는 꽃> ▶최우수작품상, 희곡상, 무대예술상
제9회 부산국제연극제 초청작 <죽어 피는 꽃>
제30회 전국연극제(광주) 경연출품작 <죽어 피는 꽃>
소극장 정기공연 <택배왔습니다> - 연출 이선주/ 부산 청춘나비 아트홀
제31회 부산연극제 경연출품작 <그리워할 연> ▶희곡상		  
2011 4.7~8 <제29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연애의 시대"> (김지용) 문화회관중극장
9.1~2 <여자 이야기> (이선주) 기장실버홈/남광종합사회복지관
11.9~12.4 <제30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죽어피는꽃"> (이선주) 문화회관 중극장
5.8~9 <죽어피는 꽃> (이선주) 문화회관 중극장
6.7 <제30회 전국연극제 참가작 "죽어피는 꽃" (이선주) 광주빛고을 시민회관
11.3~11 <택배왔습니다> (이선주) 청춘나비아트홀
  
2011 제29회 부산연극제 경연출품작 <연애의 시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연출상 수상
여자이야기 Herstory1 <아지매식당> - 연출 이선주/ 기장실버홈, 남광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 정기공연 <연애, 그 오래된> - 연출 이선주/ 부산 용천지랄 소극장		  
2010 4.2~3 <제28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The solar system"> (김지용) 문화회관 중극장
11.11~12 <그 섬에서의 생존방식> (김지용) 오오기야 기념스튜디오
12.23~25 <나비의 꿈, 호접지몽> (김지용) 문화회관소극장
  
2010 2010자갈치이야기/부산문화회관중극장
광안리해수욕장(갈라갈라갈라)
나비의꿈
제7회 고마나루
The Solar System		  
2009 <제27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자갈치 자갈치"> (김세진)
  
2009 2009년
2009년 제27회 부산연극제 경영출품작 <자갈치 자갈치>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09 지하철 난장> / 연산동 지하철역사
정기공연 <빈 방 있습니까>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2008 2008년
<2008 지하철 난장> / 남포동 지하철역사
정기공연 뮤지컬 <의원놈 도둑님> / 용촌지랄소극장		  
2007 2007년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007 지하철 여름난장> / 광안리 지하철역사
시가 익는 마을 시낭송회 / 해운대대청공원
제13회 부산전자음악협회 정기공연 2007 부산 국제디지털미디어 음악축제 / 문화회관 중극장 		 
2006 4.13~14 <제24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Play5-Mankin history"> (김지용) 문화회관중극장
<제3회 부산광대예술제>
  
2005 4. <제23회 부산연극제 참가작 "Play-1"> (김지용) 시민회관소극장
7 (김지용) 밀양연극촌
10.1~15 <제2회 광대연극제> 자유바다소극장
<제2회 광대연극제> 액터스 소극장
<제2회 광대연극제> SH공간 소극장
10 <의원님, 도둑님> (홍성모) 자유바다소극장
  
2004 <부산진역 W.C> (김지용) 자유바다소극장
10.1~15 <제1회 광대연극제> 자유바다소극장
<제1회 광대연극제> 액터스 소극장
<제1회 광대연극제> SH공간 소극장
10. <신의 아그네스> (홍성모) 자유바다소극장
  
2003 10. 11. <2003` 청남대로 들어간 늙은 도둑 이야기> (홍성모) 자유바다 소극장
  
2002 11.12~16 <2002` 고도를 기다리며> (홍성모) 시민회관소극장
12.20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홍성모) 감포 읍민회관
12.22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홍성모) 무척산 관광농원
  
2001 6.15~7.1 <늙은 도둑 이야기> (홍성모) 가마골 소극장
11.12~17 <의원님 도둑님> (홍성모) 눌원소극장
  
2000 6. <악극"이수일과 심순애"> (홍성모) 기장
8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 (홍성모)
10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홍성모) 울산동헌
  
1998 12.8~9 <악극"이수일과 심순애"> (홍성모) 시민회관소극장
10 <악극"이수일과 심순애"> (홍성모)울산현대극장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연극 > 일반연극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바문사#바다#바다와문화#최은영#홍성모#김지용

주요작품

작품설명

  • 사라진 거문고 악보 <飄風표풍>.
    귀금선생에게서 전해진, 거문고의 절맥을 부활시킨 <飄風표풍>에 대한 이야기는 삼국사기에 단 한 줄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그 곡은 안타깝게도 현재로 전해지지 않는다. 작가는 그 시간을 넘어선 부재를 아름다운 무대와 선율, 그리고 깊은 내면의 연기로 부활시켜보고자 한다. 또한 음률이 사라진 채 곡명만 전하는 <飄風표풍>을 그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완성해 보고자 한다. 동시에 이를 통해 한국음악과 연극이 아름다운 콜라보를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를 관객에게 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사라진 우리 것에 대한 후손들의 상상을 당시의 무대로 옮기면서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아간 현실을 넘어선 당대 인물들의 사고관을 무대에 아름답게 형상화 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무대와 그 무대를 흐르는 유려한 음률, 그 속에서 우리 민족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고 느끼며 오늘날 우리들에게 전하는 삶의 메시지를 찾았으면 한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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