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아카이브
고명자
문화예술인 문학예술인 시/시조
NO.AGD284최종업데이트:2019.02.0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년도 | 활동내역 | 비고 |
---|---|---|
2018 | 시집 <그 밖은 참, 심심한 봄날이라>(천년의시작) | |
2013 | 8.1-9.30 고명자 시집(술병들의 묘지) | |
2010 | 골목 179-108 외1편 우리가 서로 등을 기대면 외1편 초겨울 백담 쑥 케러 가자 외1편 무일푼의 영혼들에게 양철 이불 외1편 무지개 골목 외1편 |
|
2009 | 바다에서 봄을 맞다 외1편 느티나무 꿍꿍이를 들키다. 외1편 내 귓속에 잎사귀가 자란다. 봄이 바다만큼 깊어 외1편 술병들의 묘지. 외1편 탁본을 뜨다 외1편 책상의 넓이 외1편 잠깐 하지만 오래 외1편 오라잇 오라잇 양철별 외1편 |
|
2008 | 계단 끝에 있다. 발바닥화석 외1편 사막을 향해 눕다. 붙잡힌 하루 외1편 단풍나무, 겨울 부석사 외1편 의자 위의 시간1 외 4편 우리들의 토지 수영강 나루 자두. 코딱지 꽃 외1편 변명, 다비, 피난길 외2편 모기시편. 봄. 술래잡기 외1편 |
|
제1회 전국 계간지 작품상 수상 <시와정신>편집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