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독일가곡연구회 정기연주회는 "그림속에 묻어나는 독일가곡의 향기"라는 제목으로 부산에서 활
동중인 미술가들과의 합동으로 독일가곡의 주제와 일치되는 미술 작품을 무대의 뒤 배경으로하여 음악
의 청각적인것과 그림의 시각적인 소요를 융합하여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독일의 순수음악을 이해하게 하고 특히 독일문확의 최고 전성기였던 낭만시
대의 아름다운 시와 성악 그리고 피아노 반주와의 어울림 그리고 시각적인 요소인 그림까지 다양한 장
르의 예술을 무대에서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예술가곡의 극치를 자랑하는 독일 낭만시대
의 가곡을 연주함으로 부산 음악해호가들과 성악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독일가곡의 감상의 좋은 기회
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연주회의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독일가곡연구회의 연주가 가능한 회원들이 연주하였으며 서은주
교수등 현재 활동중인 미술가들의 작품을 프레젠테이션은 전문 업체와 협의를 하여 무대의 중앙에 작
품을 설치하였고 무대의 양편에 작가의 소개와 독일가곡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한국어의 가사 번역을
볼 수있게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가곡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