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회원은 문단을 등단하고 가톨릭신자로서 동인활동에 뜻을 두는 자로 구성되어 있다. 연간지를 발간하며, 매년 공모전을 열어 우수한 작품에 시상을 하며(12명 내외)우수 이상의 수상자는 회원으로 활동하며 등단을 지원한다.
- 창작활동이 우수하고 대외적 문단활동에도 모범적인 회원을 선정하여 문학상을 수여한다.
- 1년에 한차례 김해교도소 수감자들을 상대로 백일장을 실시, 시상하고며 용기를 갖고록 격려한다.
- 오순절평화의마을(삼랑진) 불우복지 시설에 도서를 기증하고 시설을 방문 위로한다. 그 밖의 여러 회원 활동을 지원하며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써 사회를 정화하는 일익을 감히 수행하는 등. 실천적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