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수업으로 인해 초·중생들의 토요일 여가 생활에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을 함으로써 전통예술에 대해서 이해를 높이고, 민속예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청소년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전통을 멀리하고 현대문화에 익숙하고 미디어 매체에 과다 노출로 인한 인격형성에 많은 문제점이 들어나는 현대사회에서 흥미롭고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많이 접함으로서 우리의 좋은 전통속에 있는 위대한 문화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