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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상영회

문화분야 기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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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PD2983최종업데이트:2013.03.06

프로필

  • 제·작자 다락영화연구회 []
  • 작품제목 독립영화상영회
  • 작품장르 문화분야 > 기타 > 기타
  • 발표일 12.12.31
  • 발표지역 부산시
  • 발표주체 649

작품설명

  • 1. 상영활동
    - 3월에 제5회 교토-부산 영상교류전을 부경대 앞 클럽 15feet under에서 개최하였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험영상작가 이상재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와 Hayashi Keita 교수를 비롯해 실험영상작가 5분이 입국해 게스트로 참석하였다. 부산에서는 이철호 동명대학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부산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독립영화감독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작품을 상영하고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 10월 30일에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립영화감독 김지곤감독의 전작품을 초청하여 모퉁이극장 상영관에서 상영하였다. 상영후 간략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게스트로 박인호평론가가 참석하여 김지곤 감독의 작품세계에 관하여 논하였다.
    - 11월 6일에 역시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립영화감독 서호빈감독의 전작품을 초청하여 모퉁이극장 상영관에서 상영하였다. 상영후 간략한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게스트로 역시 영화감독이기도 한 김희진 또따또가 센터장이 참석해 서호빈감독의 작품세계에 관해 논하였다.
    - 11월 16일에 일본의 실험영화작가(Yura yasuto, Sakurai achushi, Hayashi Keita, Aiuchi keiji, Aihara nobuhiro,Matsumoto Toshio)의 작품 8편을 초청하여 모퉁이극장 상영관에서 상영하였다. 게스트로 일본에서 작가활동을 하다 귀국하여 부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험영상작가 변재규씨와 김희진 또따또가 센터장께서 참석해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 11월 22일 해운대 서호빈작품 해운대 까페베네 상영
    - 11월 23일 일본 도쿄의 자주제작영화단체 '수작'의 작품 8편을 초청해 모퉁이극장 상영관에서 상영
    - 11월 27일 독립장편영화 개똥이 해운대 까페베네 상영
    - 11월 29일 일본 도쿄의 자주제작영화단체 '수작'의 작품 8편을 초청해 해운대 까페베네에서 상영

    2. 국제교류
    - 일본의 실험영상작가들이 제5회 교토-부산 영상교류전에 참석하여 부산의 작가들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일본 도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주제작영화단체 '수작'을 초청, 작품을 상영하고 일본과 한국의 독립영화제작방식 등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3. 제작 및 인력육성 활동
    - 신생영화사 모퉁이극장과 협력하여 영상문화매거진을 기획하였으나 아직 발간은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기존 메이저 잡지에 버금가는 잡지를 만들기 위해 다수의 필진과 씨네필을 발굴하여 글쓰기에 대한 자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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