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이 이야기는 1960~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구수한 사투리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60~70년대 추억의 상황들이 배꼽 빠지게 웃기다가도 울게 된다.
  어려운 시기 힘들고 지쳐있는 관개들에게 육남매의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희망을 가져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고, 웃음과 감동이 함께 동반된 공연이다.
  
  검정고무신
  연출 - 최재민
  작 - 최재민
  배우 - 이지훈, 최재민, 변창열, 김지연, 장선아
  음악감독 - 권태우/ 조명감독 - 김철현/ 음향오퍼 - 정아린 / 조명오퍼 - 김남용 /
  안무 - 김정원 /디자인 - 최재영 / 사진 - 박진수
  공연시간 - 100분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