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명/ Nothing is impossible 불가능한 것은 없다.
2. 총 연출/ Batarita
3. 출연/ 신은주, 조은미, 김근영, 김나영, 장정희, 윤가현
4. 스텝/ 총 감독- 신은주, 총 진행- Jay kim, 조명- 김경석, 무대감독- 김경환
5. 작품시간/ 60분
6. 작품내용/ 이 작품은 한국사회의 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중심주제는 모든 사람들은 압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 순간, 우리의 손에 의한 결단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불가능한 것은 없다라는 6명의 아름답고 재능있는 여성들이 있는 신은주 무용단과 함께 작업한 것은 저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이 경험해왔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의 에너지 사용법을 가진 저의 스타일 때문에 어려운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내면의 에너지를 이용한 소리표현 또한 새로운 것이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