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뛰놀고 공부하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며 하루 종일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이 궁리 저 궁리를 하지만 동심의 샘물을 긷는 작가로서 아이들의 살아있는 숨소리를 생생히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아이들의 삶이 바로 동시 그 자체'라는 작품관으로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삶을 바라보고, 아픔이 있는 아이들에겐 솜털같은 희망을 쥐어주고, 웃음이 넘치는 아이들에겐 웃음을 멈추지 않도록 더 큰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작품을 쓰고 있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 (1996-2016)
한국아동문학작가회 회원 (1996-2016)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2014-2016)
학력사항
1989 ~ 1992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주요활동
2016 연간집우수작품선집 참여 (숨은그림 외 1편) 부산아동문학인협회
2016 열린아동문학 여름호 작품게재 (별 외 1편) 열린아동문학
2016 쪽배 동인 10호 동시인 특별초대 (요즘은 외 4편) 쪽배동인
2016 아동문예 5월호 작품게재 (좋은날 외 4편) 아동문예
2016 어린이날 기념 시화 전시회 참여 (별) 부산아동문학인협회
2016 한국동시문학회 회보지 작품게재 (살랑바람의 노래 외 1편) 한국동시문학회
2015 연간집우수작품선집 참여 (우산꽃이 외 1편) 부산아동문학인협회
2015 어린이날 기념 시화전시회 참여 (방울이) 부산아동문학인협회
2015 한국동시문학회 회보지 작품게재 (냇물아, 잘 가고있니? 외 1편) 한국동시문학회
2014 연간집우수작품선집 참여 (포스트잇 외 1편) 부산아동문학인협회
2014 어린이날 기념 시화전시회 참여 (영양밥) 부산아동문학인협회
2014 한국동시문학회 회보지 작품게재 (무씨 외 1편) 한국동시문학회
2014 한국동시문학회 낭송회 작품 (어느 겨울에) 한국동시문학회
1996 아동문예문학상 수상
2016년 연간집<숨은 그림> 외 1편
2017년 연간집 <워거즐튼무아 파이>외 1편
2018년 연간집 <참 다행이야> 외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