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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문화예술인 시각예술인 평론/이론

NO.AGD3279최종업데이트: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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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1997년 『조선 일보』 신춘문예 당선
1997년 10월 부산광역시립미술관의 개관과 함께 학예 연구사로 활동
부산광역시립미술관에서 ‘미디어와 사이트’, ‘한국 단색 회화의 이념과 정신’, ‘영화와 미술’, ‘도시와 미술-부산의 시간과 공간’, ‘그리드를 넘어서’, ‘센스 ＆ 센스빌리티’ 등 전시 기획
2004년 1월 9일 과로가 겹쳐 뇌출혈로 사망
경상남도 양산시의 석계 공원 묘원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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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05	『이동석-큐레이터 이동석이 남긴 글』[비온후, 2005]
1997	『조선 일보』 신춘문예 미술 비평 부문 당선작 「시각의 시대와 전자 테크놀로지의 오로라」
1996	석사 학위 논문 「시각 매체에 있어 테크놀로지의 문제」
	50여 명에 달하는 작가를 조명한 작가론, 자신이 기획한 미술관 기획전에 부친 서문, 미술 잡지나 전문 매체에 발표한 논문과 비평
	10여 편 시, 3~4 편 소설, 칼럼 및 수필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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