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여름 시즌부터 연극, 무용, 음악, 설치미술을 하는 젊은 예술인들과의 교류로 장르의 실험을 고민,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공연예술의 형이상학적 환상만을 품는 대신 인간에 대한 모습을 인식하고, 언어와 더 나아가 언어밖의 ‘그 무엇’에 대한 정직성을 발견하고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학력사항
2004 ~ 2005
부산예술대학 연극과 중퇴
1999 ~ 2003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주요활동
2011 극단 차이 연극<나쁜 연극> 조연출
마르 무용<농담> 음향
극단 미지 연극 <시크릿> 조연출
극단 차이 연극 <어떤 싸움의 기록> 조연출
밀양여름예술축제 젊은 연출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