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인물소개

• 1994년 30박 31일의 첫 유럽 여행 이후 '인생의 절반은 길 위에서' 라는 생각으로 틈틈이 세계 일주에 도전하고 있다.
  '딸아, 너에게 세상을 물려줄게' 라는 마음으로 2002년 일본 여행 때부터 줄곧 딸과 함께 여행해 왔으며, 그동안의 여행 흔적을 책으로 썼다.
  현재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하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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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인 > 문학예술인 > 수필
• 역할 수필가
• 대상 일반인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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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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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파울루에 내리는 눈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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