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부산을 중심으로 한 시인, 작곡가들이 시와 곡을 만들어 성악가들과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는 <우리 시 우리 노래>로서 시인과 작곡가들과 성악가들과 합창단이 일치, 단합하여 우리 나라 고유의 한국 가곡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힘을 쓰고 있다. 시에 있어서 부산의 명인, 명소의 한국적인 소재를 글감으로 시인들이 짓고 한국적인 곡(국악)으로 작곡가들이 만들고 한국적으로 성악가들이 불러서 세계의 독일가곡이 우뚝 서 있는 것과 같이 한국가곡을 세계적으로 알림으로서 세계의 음악도들이 몰려와 한국가곡을 배워가서 널리 보급하는 사명을 가지고 한국가곡을 공연해왔으며 공연시 영상 및 자막도 비추며 내용에 있어서 테마도 설정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공연해왔고 계속해서 재정이 허락하면 한국창작가곡집을 출판하고 CD도 제작하며 한국가곡부르기 교실을 열어 보급하며 한국가곡부르기대회도 하며 한국가곡작곡실기대회도 열 계획이다. 2013년에는 오페라곡도 1곡 선보일 계획이며 재정이 허락되면 스케일도 넓혀가며 귀로만 듣는 공연보다는 종합예술 형태로 변모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