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인물소개

• 김언은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 산업공학과,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생각 없이 공대에 진학해 졸업하고, 결국 국문과에 다시 입학했던 것이다. 문학을 떠날 수 없는 운명이었다.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쓰고 공부하며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시와 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를, 산문집으로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를 발표했다. 그리고 2018년 초에 시집 ‘한 문장’을 냈다. [출처.국제신문]
  

학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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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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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인 > 문학예술인 > 시/시조
• 역할 시/시조인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시#시인#한 문장

주요작품

•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 

  한 문장

•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 

  한 시간씩 거리가 좁혀진다

• 

  모두가 움직인다

• 

  소설을 쓰자

• 

  숨쉬는 무덤

• 

  거인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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