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수필 등단
2001년 계간 『문예한국』으로 시 등단
2012년 <한국동서문학>을 통해 소설을 쓰기 시작.
일간신문 기자로 일할 때는 수필을 썼으나 목회자가 되고 나서는 시를 썼다. 목회를 마치고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둥근별> <마음을 건드리는 노래> <발탁해의 일출> <그는 언제나 맨발이었다> <그림자의 귀향>등의 소설집과 시집이 있다.
학력사항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M.DIV)
주요활동
2017 한국해양문학상 수상
2003년 수필집 『매미소리를 들으며』, 시집 『천사들의 휴양지』 발간.
2010년 수필집 『발틱해의 일출』 발간
2012년 시집 『그림자의 귀향』 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