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배일은 오지필름에서 활동 중입니다. 옆집 할머니의 삶을 들여다보면서(그들만의 크리스마스/2007) 다큐멘터리를 시작했습니다. 2007년 재년과 우영을 만나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내사랑 제제/2008), 2008년 촛불의 함성 속에 몸을 묻고 살았습니다(촛불은 미래다/2009). 노동자와(잔인한 계절/2010) 여성,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나비와 바다/제작 중) 다큐멘터리 작업 중입니다.
주요활동
2011 9.26-11.10 독립 장평 다큐멘터리'나비와 바다'
2010 잔인한 계절
(HDV / 다큐멘터리 / 600분 / 연출)
2009 촛불은 미래다
(DV / 다큐멘터리 / 30분 / 연출)
2008 내사랑 제제
(DV / 다큐멘터리 / 72분 / 연출)
우리교수님 이야기
(DV / 다큐멘터리 / 13분 /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