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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골 소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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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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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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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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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68-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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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18-22번지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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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amago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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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ZFWN7XcDwgoZ2J4fOmCqpszJdh2US+b1MzjTNui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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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창작활동(창작/공연/전시/비평/발간 등)
1986년 부산 광복동에서 출발한 가마골소극장은 이윤택과 연희단거리패의 독특한 메소드 연극으로 부산의 연극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부산 소극장의 메카이다. <푸가><히바쿠샤><시민I><산씻김><오구> 등 연희단거리패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여 90년대 연희단거리패가 서울로 입성하여 한국연극의 중심극단으로 자리잡는데 모태가 된 장소이기도 하다.
연희단거리패 연극 뿐만아니라 부산의 타극단의 연극,마임,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수용하고 연우무대 등 의미있는 무대를 초청하여 부산에 선보이는 등 부산문화의 중심에서 부산을 지켜온 지킴이 역할을 해오기도 하였다. 2009년 거제동으로 이전 개관하여 2011년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념공연이 어이지고 있다.
현재 연희단거리패의 신작, 레파토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경성대학교 출신의 극단 드라마팩토리가 상주극단으로 연간 다양한 작품으로 연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시작된 가마골 젊은 연출가전은 2010년부터 경연제로 진행되어 '젊은 연극인상'을 시상, 부산 뿐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극인들을 대상으로 가마골소극장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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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형식 : 객석규모 : 객석형태 : 소방안전시설 : 작업안전방침 : 무대기술정보 : 조명기술정보 : 음향기술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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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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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제1회 가마골 젊은 연출가전
: 연희단거리패<방바닥 긁는 남자>
: 부산연극제작소 동녘<낭만빌라 원더우먼 프로젝트><의자>
: 드라마 팩토리<지나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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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작가전 이주홍 편 <탈선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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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아름다운 남자><하녀들>
: <서툰사람들><윤무><어머니><햄릿>
: 뮤지컬<챗온러브><한 여름 밤의 꿈>
: 콘서트<가객><문학콘서트>
: 무용<3인3색춤판><새물결춤모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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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연극<서툰사람들>(장진 작 / 이윤주 연출)
: 뮤지컬<울고 있는 저 여자>(김현영 작/이채경 연출)
: 뮤지컬<여자는 다그래>(이채경 작/남미정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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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연극<서툰사람들>
: 연극<피의 결혼>
: 연극<베를린 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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