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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ote현대무용단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무용 현대무용

No. AGD392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M-note현대무용단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M-note현대무용단 / Dance Performance Group M-note
  • 대표자명신승민
  • 설립년도2004
  • 담당자 김동석
  • 회원수 5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M-note 현대무용단은 부산 지역 최초로 결성된 남성무용단으로서 2004년 창단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공연 활동을 하고
    무대 공연 활동 뿐 아니라 비교적 대중이 쉽게 다가 올 수 있는 생활공간 (지하철 역사, 각종 사회 복지시설 공연) 등에 초청되어 무용인구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노력중입니다. 또한, 부산 지역을 넘어 타 지역 무용단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와의 교류에도 적극적인 노력중이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3 9.12-14 M-note 현대무용단 제6회 정기공연  
2012 제5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 초청공연
2012 부산 생명춤 페스티벌 초청공연 ‘수레바퀴’
제1회 광안리 사운드웨이브페스티벌 초청공연
제8회 부산국제무용제 AK21 국제안무가 육성공연 그랑프리(대상)수상 ‘Half Time'
M-note현대무용단 다원예술기획공연 'The Half time of the road'
제9회 춤추는남자들-거리에 나서다 초청공연 ‘달맞이길 62번가 43번지’
제5회 M-note 현대무용단 정기공연 ‘Croquis De Temps(시간을 그리다)’
2012 거리예술페스타 초청공연 ‘Symmetry'
제18회 합포만 현대음악제 초청공연(창원 성산아트홀)
제5회 진주 골목길 페스티벌 초청공연 'The Half time of the road'		  
2011 M-note 현대무용단 기획공연 ‘빛으로부터 흘러나오다’
M-note 현대무용단 기획공연 ‘Killing Time'
물레아트페스티벌 초청공연 'Watch your step'
고양호수예술축제 자유참가 공연 ‘저수지의 개들’
랄랄라 스트라다 페스티발 공연 'Broken Horizon'
랄랄라 스트라다 컬렉션 스트라다 상 수상 'Broken Horizon Ⅱ'		  
2010 M-note & Factory 1+1+1 in Seoul & Busan collaboration, '협력의 시작‘
부산 국제 여름무용축제 초청공연 'A와 B사이’
물래아트페스티벌 초청공연 'A와 B사이’
제6회 부산도시철도 예술제 개막식 초청공연 'A와 B사이’		  
2009 제9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참가
제18회 부산 무용제 ‘공존, 유감’
제4회 M-note 현대무용단 정기공연 ‘소외된 자들의 시선’
김말주&지누시발레단 한일 교류 초청공연 ‘Game'		  
2008 사)해오름예술창작원 주관 제3회 해오름 실험 예술제 참가
제3회 M-note현대무용단 정기공연 ‘비갬후’
제17회 부산 무용제 ‘저수지의 개들’
제27회 밀양 예술제 초청공연 ‘저수지의 개들’		  
2007 제2회 M-note 현대무용단 정기공연 ‘세상에 보내는 편지’
진해 한마당 가을춤판 초청공연
사)한국무용협회 진해지부 주관 초청공연 “Just full me now'		  
2004 M-note 현대무용단 창단공연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무용 > 현대무용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M-note 현대무용단#신승민#김동석#현대무용

주요작품

작품설명

  • 현시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TV, 영화 등과 같이 쉽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매체들이 현대인들에게 감성적 접근이 쉽기 때문에 순수 공연문화 예술의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 무용단은 부산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온 결과 마니아층의 관객 확보와 적극적인 홍보, 검증된 작품을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공연문화예술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재고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공연활동을 권장하여 관람뿐만이 아닌 공연 참여적인 입장에서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무용문화를 조성하며 예술교류를 통한 우애를 증진시켜 문화시민정신 함양에도 고무적이다. 이는 활발한 창작호라동의 촉매가 되고 침체된 부산 무용계의 인재 발굴에도 역시 낙관적인 전망을 하도록 할 것이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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