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새, 새들과 함께‘라는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함.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힘과 위로가 될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고 있음.
교육활동: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글쓰기와 강의 병행.
-부산 인근 초등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 강의함.
-월내초등학교에 동화책 50권 기부, 해강초등학교에 동화책 30권 기부, 연동초등학교에 동화책 30권 기부함.
-송수초등학교, 광안초등학교에 각각 동화책 40권씩 기부하며 아이들과 만남의 시간 가짐.
-초등학교 교사로 34년 간 근무하며 어린이를 위한 연극놀이 및 마당극 공연, 마임공연을 함.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창작영재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동화창작수업, 독서토론 수업,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