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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록

문화예술인 문학예술인 수필

NO.AGD419최종업데이트:2019.02.0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분류문화예술인
  • 이름김새록
  • 출생지 전남 광양
  • 데뷔년도 2004년

인물소개

  • 2004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이후 <수필과비평><부산가톨릭문학><문학도시><월간문학><대한문학><지구문학><예술부산><부산여성문학><부산수필문예><부산수필과비평><수필시대>등 작품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문학의 향상을 기하고 문단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부산가톨릭문학 사무국장, 부산수필과비평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2011년은 부산여성문학인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2010년‘부산 시민예술제’ 산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부산시낭송회 등 문단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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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학습기간, 학교, 전공, 학위,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학습기간 학교 전공 학위 비고
광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료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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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0 <예술부산>7/8호“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서” <문학도시>월간12월호 “소리 없는 언어”
<수필과비평> 통권110호 “달빛, 꽃물에 들다”
<부산여성문학>제13집 “산딸기나무의 일침”
<새문학신문>2010년 9월18일 “현해탄을 건너”
<부산수필문예>제7호 “봄을 보다”
<부산수필과비평>제6호“구다라 눈을 부릅뜨고 보다”
<모던 포엠>제8권12호 “훨훨 벗어던져라“
<부산은행>06월호“애첩을 쓰다듬으며” 등
  
2009 <수필과비평>통권101호“봄이 다 이울기 전에”
<월간문학>12월호 “어둠감상”
<지구문학>제47호<달 이미지>
<부산가톨릭문학>제19집“면앙정가를 읊으며”
<부산수필과비평>제5호 “새말댁”
<대한문학>통권32호 “ 나무아래서”
<수필과비평> 통권99호 “때로는 거칠게” 등
  
2008 <문학도시>통권78호 “사과심지”
<푸른솔 문학>가을호 “달도 가을이다”
<수필시대> 통권18호 “야광봉”
<새시대문학>가을호 “나를 찾는다”
<수필과비평>통권94호 “잃어버린 장독”
<수필시대>통권20호 “어머니 품이 정원이다”
<수필과비평>통권93호 “흑백사진 속을 거닐며”등
  
제13회 수필과비평문학상.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가톨릭문학 사무국장, 부산수필과비평 사무국장, 부산여성문학인회 사무국장, 2010년 부산시민예술제 산문 심사위원.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인 > 문학예술인 > 수필
  • 역할 수필가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김정순#수필

주요작품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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