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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분야 문학 운문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AGD4206최종업데이트:2019.02.23

김옥균 金玉均

김옥균

  • 분류문화분야
  • 생년월일 1955년
  • 출생지 부산
  • 데뷔년도 1990년
인물소개
  • 음악 속에 길이 있고 시가 있단느 것이 시인의 한결같은 결론이다.
    음악이 희망이며 절망인 시인에게 절대고독인 '외로움'은 그 희망과 절망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학력사항
  •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주요활동
  • 2012 시집 <길 안의 길>(알바트로스, 2012)  
  • 2010 시집 <나무에 기대어 시를 읽으면>(세종, 2010)  
  • 2009 시집 <가을 밤의 녹턴>(전망, 2009)  
  • 1998 한국방송PD대상 수상(1998)  
  • 1997 한국방송대상 지역문화작품상 수상(1997)  
  • 1993 시집 <홀로 마시는 차가운 술잔>(새벽, 1993)  
  • 1991 시집 <스탠바이큐>(광야, 1991)출간  
  • 1990 11월 월간 <시문학> 등단  
해당장르
  • 장르 문화분야 > 문학 > 운문
  • 역할 시/시조인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시#시인#음악#문인협회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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