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13개 구청에서 부산100경 순회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부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기업체 등에서부터 초대전을 4회 개최하였고, 후쿠오카시와의 자매결연기념전을 일본에서 연 바가 있습니다. 화력35년의 전업작가로 1995년 이후 15년동안 부산의 명승지, 유적 등 역사적 시료가 될 수 있는 실경 위주의 작업을 해온 작가로서 부산그림의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부산미술협회 회원
한국종합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