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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영남지회

문화예술단체 시각예술단체 서예

No. AGD451최종업데이트:2017.08.0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사)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영남지회
  • 대표자명공병찬
  • 담당자 장정희
  • 이메일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사)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국서련)영남지회는 16개국과 교류 중인 국서련 본부와 호서,호남,제주,영남,대경 지회를 거느린 단체로 1990년 창립 후 많은 대외적 활동(국제교류전,국제학술발표및 세미나 등등)해오고 있으며, 금년에 일교류 15주년을 맞이해 국서련 본부 및 각 지부의 협조와 현재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는 5개국(일본,대만,싱가폴,말레시아,중국등)과 공동으로 서예술의 화합과 현대서예술의 변화와 흐름을 교류하고 동양전통의 서법예술의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1 10.31-11.6 제12회 국제서법예술연합 영남지회전 및 한일교류전  
2010 국제교류전
  
2009 제10회 國書聯嶺南支會展 및 韓日交流展
  
2008 제9회 국서련영남지회전
일한친선10주년기념 關·釜書道交流展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시각예술단체 > 서예
  • 대상 어린이,청소년,일반인
  • 키워드 (사)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영남지회#한상렬#이재문#서예

주요작품

작품설명

  • 국서련본부및 각지부 및 5개국(일본,대만,싱가폴,말레시아,중국등)과 공동으로 서예술의 화합과 현대 서예술의 세계적 변화와 흐름을 공유하고 동양전통의 서법예술의 교류를 통해 서법예술의 세계적인 흐름을 부산의 예술인은 물론 모든 관람객들과 함께 서법예술의 독창성과 신명나는 필묵의 향연을 즐길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세계 서예 중심 국가의 유명 서예가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본부작품 및 영남 출신 출향작가를 초대하여 부산시민들이 함께 하는 서예술 향유의 마당을 마련하고 우리 서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 국제적 서예교류를 통하여 서예만이 아니라 타 장르의 문화교류와 나아가 경제교류를 위한 지원도 가능한 세계적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
    - 부산시민에게 세계적인 서예작품을 직접 감상함으로써 부산문화발전과 부산예술의 세계화에 기여

교육활동

  • 등록된 교육활동이 없습니다.
자료등록:(재)부산문화재단 -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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