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목적
열정의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은 풍부한 음악성으로 고전에서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다. 2013년은 브람스 탄생 18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브람스의 우수넘치고 주옥같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함으로써 청중에게 침닐히 다가가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공감하며, 부산음악의 대중화와 청중들의 공연장 참여동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적이다.
기획의도
매년 남다른 열정으로 독특한 레파토리로 열정적으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희정은 2012년 2번의 독주회와 여러 장르의 연주를 펼치며 부산의 청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연주회를 통해 청중들과의 교감은 물론 부산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부산지역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Program
Brahms Scherzo for Violin and Piano in C "F-A-E" Soanta
Brahms Violin Sonata No.3 in D minor. Op.108
Repoghi Violin Sonata in B 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