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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김병규 선생 문학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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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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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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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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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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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3가 7-1 대신공원 저수지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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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2N9eiIRZHKFn7NIn4IJ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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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김병규 선생(1920. 6. 18)가 살아생전 가장 아낀 수필 한 구절 인용하여 그의 문학사상을 기리기 위함.
현석 김병규 선생은 수필가이며 신문인(新聞人)이었으며 동아대학교 명예교수를 역임하였다. 유작으로 비석에 새겨진 어둠의 유혹 등 다수 수필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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