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소리 '쟁이'는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한국음악을 전공한 젊은이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연희자 개
개인이 총체적인 악가무를 모두 겸비하고자 학습하고, 전통에 뿌리를 둔 현대화된 공연물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5년에 창단하여 100회 이상의 무용반주공연과 초청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창단
2010년 2010 우리춤산책 (부산시립무용단 / 부산문화회관)
우리춤 젊은시선으로 바라보다 (정신혜무용단 / 부산문화회관)
춤사계 (정신혜무용단 / 국립부산국악원)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아시아춤문화연구소 / 국립부산국악원)
2010 임수정 전통춤판 ((사)한밭국악회,한국전통춤예술원 / 연정국악문화회관)
2011년 춤의 풍경 (정신혜무용단 / 국립부산국악원)
회향 (김미숙 / 국립부산국악원)
2011 한여름밤의 춤 작품전 (부산시립무용단 / 부산문화회관)
김명자의 춤 대공연(우봉 이매방춤 보존회 / 부산문화회관)
용궁가는 비토 토끼 (수궁가 창극단 / 사천시)
성주무용단 제6회 정기공연 (성주무용단 / 3.15아트센터)
한국YMCA민속예술보존연합회 제6회 정기공연 (한국YMCA민속예술보존연합회 / 울산문화예술회관)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아시아춤문화연구소 / 하동 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