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전통의 재료인 옻칠의 우수성과 미적 가치를 예술 작품 활동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한국 전통미를 알리는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된다.
2. 일반인들에게 폭 넓은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2011년 전시가 옻칠화로 회화적 표현에 기반을 두었다면 2013년 전시는 옻칠과 목공예의 조우를 통해 칠과 목공예의 조화로움을 표현하며 나아가 친환경 소재인 옻칠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3. 실내 공간에서 옻칠과 목공예가 만난다.
4. 부산의 예술 문화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