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작가는 1990년 부산출생으로 부산대학교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감정”을 주제로 내면의 기저에 깔려있는 즐거움·두려움·놀람·슬픔·화남 등의 감정이 어떻게 해서 발현되는지 그 지점을 고민하며 다양한 소재로 표현하고 있다.
감정은 매우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기억’이나 ‘시간’의 개념과 이어지기도 한다. 기억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거나 혹은 자신의 존재가 드러나는 어떤 상황, 사물과 우연한 조우, 그리고 그 이후의 감정을 호출해 내고 있으며 작가 자신을 강렬하게 찔렀던 그 순간의 이미지, 감각, 감정에 대한 재현을 추구하고 있다.
대표전시로서 2025 빛의 섬 (한새갤러리, 부산, 개인전), 2024 응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부산, 3인전), 2023 pie (미광화랑, 부산, 개인전), 2022 green inflation (제이무브먼트 갤러리, 부산, 3인전) 등 참여하였으며 개인전 7회, 단체전 50여회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