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이 70%가 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인간은 물로 이루어진 생명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좋은 파장이든 나쁜 파장이든 완벽히 영향을 받고 반응을 한다는 점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나, 사람과 동물, 혹은 사물과 사람 등 서로는 끊임없이 파장을 주고 받는다. 그렇기에 인간의 사고 인간의 행동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나 좋은 에너지의 파장은 서로간의 관계에 너무나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기에 많이 등한시 되어지는 부분이다. 긍정의 위대한 힘과 세상의 역사를 볼때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서는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