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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팩토리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연극 일반연극

No. AGD51최종업데이트:2017.07.3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분류문화예술단체
  • 단체명(한글/한문/영문)드라마팩토리 / Drama Factory
  • 대표자명김세환
  • 설립년도2008
  • 회원수 13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Drama Factory"는“연극의 본질은 삶을 담은 이야기(Drama)"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드라마 중심의 연극을 창작하고자 출발하였습니다.

    Drama Factory 는 창작의 첫 단계인 ‘Plot' 작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연극은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구축한 ‘드라마의 자연스러운 개연성’에서 출발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현학적인 수식어와 미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예술지상주의 연극을 지양하고, 극적 개연성을 우선적으로 자연스러운 드라마를 구축하여 관객과 절실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오늘, 삶의 풍경’을 담은 연극을 창작하고자 합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09 1월 ~ 3월 - 뮤직모노드라마 <라디오, 잠시 길을 잃다> / 공간소극장
3월 - 창작워크샵 <지나가는 사람들> / 경성대 문화관
4월 - 극연구소 드라마팩토리 창단 (극단 24601, 극단 이마주 통합)

5월 ~ 6월 - 미스테리 스릴러극 <몽타주> / 용천지랄 소극장
7월 - 2009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연출가전 <라디오,잠시 길을 잃다>

9월 - 미스테리 스릴러극 <몽타주> / 두드림 소극장

10월 ~ 11월 - 사주팔자 운세철학극 <혈액형,별자리,그리고 또 무엇> / 용천지랄 소극장
- 오늘의 젊은연극 초청공연 <라디오, 잠시 길을 잃다> / 서울 게릴라 극장
12월 - 가마골소극장 젊은연출가전 <지나가는 사람들> / 가마골 소극장
- 앵콜 <라디오, 잠시 길을 잃다> / 용천지랄 소극장
 앵콜 공연
2008 3월 - 극단 24601 창작단편프로젝트 <거짓말> / 열린소극장
5월~6월 - 극단 24601 창단공연 <존경하는 옐레나 선생님> / 열린소극장
10월 ~ 11월 - 뮤직모노드라마 <라디오, 잠시 길을 잃다> / 용천지랄 소극장 (극단 이마주 공동제작)
  창작 초연

해당장르

  • 장르 문화예술단체 > 공연예술단체 > 연극 > 일반연극
  • 역할 예술단체
  • 대상 일반인
  • 키워드 드라마팩토리 창작극 뮤지컬 연극

작품설명

  • 사주팔자 운세철학극 <혈액형, 별자리, 그리고 또 무엇>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여과없이 유쾌하게 보여주는 감성 드라마이다. 오늘날, 문화 트랜드가 되어 버린 ‘혈액형’, ‘별자리’, ‘그리고 또 무엇’에 관한 수다스런 해프닝을 통하여,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살을 맞대고 살아가면서 인생이라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인연’으로 존재하는 풍경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어우러져 눈부신 별자리를 만들어내듯, 무수히 많은 인간 군상들이 어우러져 향긋한 삶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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