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자와 이미지의 상관관계’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개인전 30여회와 단체전 300여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작가는 작업 과정에서 얻어지는 종이의 크기와 두께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게 되고, 재료가 가지는 장점을 이용해 한지의 물성이 그대로 드러나게도 할 수 있는 조형적인 작업을 한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및 부산시립미술관에 소장되었으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존에 아트상품도 입점 되어 아트상품 개발도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