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수필가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현대수필, 수필세계, 수필미학, 에세이문학 등 전국 수필잡지에 창작수필을 발표해 오고 있다. 부산문인협회 월간 <문학도시> 편집장으로 2025년부터 일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부산수필문인협회와 부경수필문인협회의 편집국장으로서 계간지와 연간지 등 책을 만드는 일에서 보람을 느낀다. 부산점자도서관에서는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문학강의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만나며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독서감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녹음도서 제작에 필요한 낭독 녹음 봉사활동을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 현재 낭독자 배혜경이라는 이름으로 130여 권의 녹음도서가 배포되고 있다. 국제신문 시민기자로서 반려동물칼럼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