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시인이 운영하는 서점으로 시집 전문 서점이지만 인문학 도서 등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또한 시집 낭독회 및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독서클럽 모집 운영. 독서클럽 회원 및 희망자 서점 공간 대관하고 있다. 부산지역 문학관 및 출판사 소개 및 출간 기획 지원. 수제 제본 주문 제작. 독서를 통한 청소년 진로탐색 강의 진행. 독서 문화 기획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문학행사로 <시인이 머문 자리 낭독회>
월요일마다 시집에서 열릴 시인과의 만남 <시인의 식탁, 감각의 시공간>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권하는 책을 익는 <인생 고수의 열린 서재> 등의 문학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