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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 책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고 싶지만, 인터넷 서점을 검색하고 대형 서점에 가 봐도 여간 고민되는 일이 아니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독립 서점이 해운대에 생겼다. 좌동로 길모퉁이에 동화책처럼 서 있는 책방 ‘봄봄’이 바로 첫 번째 주인공. 봄봄은 그림책 전문 서점이다. 봄봄이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는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우리 모두의 책입니다”이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 책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고 싶지만, 인터넷 서점을 검색하고 대형 서점에 가 봐도 여간 고민되는 일이 아니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독립 서점이 해운대에 생겼다. 좌동로 길모퉁이에 동화책처럼 서 있는 책방 ‘봄봄’이 바로 첫 번째 주인공. 봄봄은 그림책 전문 서점이다. 봄봄이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는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우리 모두의 책입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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