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분노와 우울증 등 각종 정서적인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우리사회는 현격한 빈부격차와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통해 빈번히 노출된 분노와 자살이 만연하는 우울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소통단절과 절망을 의미하는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어렵지 않고 비싸지 않고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우리는 문화예술을 사람들이 쉽고 부드럽게 소통을 할수있는 매체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접할수 있는 기회가 소원한 계층을 위한 공간 쌈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과 구민들에게 다가가는 예술 활동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