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컴퍼니 JULY는(전 박재현 현대무용단)은 2003년 창단이래 정기공연과 해외콩콜 및 국내 공연을 병행하면서 부산지역의 특성을 이용한 많은 작업을 시도하였다. 춤이란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여 젊은 춤꾼으로써의 새로운 모습들과 신선한 작품으로서 관객들과의 호흡을 연계하였다.
제1회 박재현 개인춤 <열병> (2003)
한.일 서울 씨어터 제로 주최 댄스 2000 페스티벌 <경희운다> 안무
서울 물래 아트 페스티벌 <경희야> 안무
2009 서울물래아트페스티벌 <경희야> 안무 및 출연
제3회 세계델픽대회 한국대표 - 무용부문 은메달(준우승) 수상 <그대, 그대, 그대>
금정문화회관 대극장, 두번째 개인공연 <셋빨간 거짓말> 안무 및 출연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안무가 집중 육성프로그램 마지막 공연 수혜자 발탁, 제1회 안무가 프로젝트 공연 '그 녀석=Crying'(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안무 및 출연 / 아르코문화회관 대극장
세계즉흥춤 페스티벌 공연 / 아르코소극장
성산아트홀 가야금과 춤의 만남 안무 출연 / 창원성산아트홀
200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안무가 집중육성프로그램 10인발탁 7개월 안무가 교육훈련 및 워크샵 제7회 서울국제즉흥춤 출연
m.knot project '두려운 두려움' 안무 및 출연 /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제16회 부산무용제 '대상작' 출연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제16회 전국무용제 '금상작' 출연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