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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다대포후리소리발표회 (매년)
문화예술작품
전통예술작품
전통예술
다대포 후리소리
NO.
APD60
최종업데이트:2009.12.03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작품제목
제13회 다대포후리소리발표회 (매년)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전통예술작품
>
전통예술
>
다대포 후리소리
발표일
2001.9.15
발표주체
549
작품설명
다대포지역은 오랜옛날부터 어촌으로 이 고장의 수산자원을 공급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이곳에서 잡히는 멸치로 담근 멸치젓은 이 고장의 명물로 알려져 왔음.
특히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로서 “진”이 설치되면서 수군조직을 모방, 조직력과 규율 및 협동력을 토대로 작업상황을 개선하였으며, 노래를 곁들임으로 어로활동의 고달픔과 어려움을 잊고 능률적으로 운영 놀이화하여 오랫동안 계승되어 왔으나, 1960년대 이후 생업의 변화로 점차 소멸되었음.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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