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직후부터 부산에 정착,초창기 부산지역에 발레가 뿌리내리는 데 크게 기여했을 뿐아니라 특히 누구보다 앞서 아동 교육무용분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향촌(.1926~1978).
참고문헌(출처): 1997-08-14 부산 일보 <부산 춤 텃밭을 일군 사람들-8> 발레 김향촌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90000&subSectionId=1010090000&newsId=1997081400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