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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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협 부산지회

문화예술단체 공연예술단체 음악 양악 기타

No. AGD609최종업데이트: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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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할시 승격에 따라 한국예총 부산직할시지부산하 문학, 미술, 무용, 연극, 사진, 연애, 국악,건축, 음악 등 9개 단체와 같이 발족하였고, 1962년에 창단한 부산시향, 실내악, 학교합창단, 독주,독창 등의 음악활동이 일부 있었으나 음악인구, 음악애호가 공연 장소 등 모든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 협회활동이 전무한 상태였다.
부산시민회관 개관과 동시에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비상임으로 창단되고 부산대를 효시로 동아대, 경성대, 부산여대(현 신라대), 고신대, 동의대에 음악과가 설치됨에 따라 지방음악의 발전과 음악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회관 내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초대 지부장 김호민 / 제2대 지부장하규한)제3대 지부장에 김창배 교수(한성초급대, 현 경성대 음악과)를 선임하였다.

본 법인은 지역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음악문화교류를 통하여 순수음악의 발전과 저변확대, 음악인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그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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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3	10.31-11.8 제13회 대학교향악축제 10.1-11.12 제6회 피아노 그랜드 페스티벌
2011	제11회 대학교향악축제 / 관현악 대학합창페스티벌 / 합창 제4회 피아노 그랜드페스티벌 / 관현악 제12회 부산실내악페스티벌 / 실내악 제21회 부산신인음악회 / (음)기타

본 사업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100여명이 Piano Grand Festival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1명 또는 2명이 연주(또는 중주)하는 피아노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면모의 공연으로 전환을 하고자 하고자 하며, 여러 인원(연주자)이 여러 대의 피아노에서 여러 형태 및 다양한 곡(기존 곡의 피아노 중주로의 편곡)의 연주를 모색하는 무대임